2000-01-24 19:28
[ “12년 판사 경험 토대 능력있는 변호사되도록 진력” ]
해운분야·국제거래 법적 문제 관심 많아
“12년의 판사생활을 통해 체득한 경험을 십분발휘하여 능력있는 변호사로
서 변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판사직을 끝으로 하고 변호사의 길에 들어선 법무
법인 세창의 柳洪燮 변호사는 청렴하고 책임감있는 법조인으로서 기억되도
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서울 배명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2년 서울법대를 졸업한뒤 사법고시에 합격
하여 법조계에 입문한 류 변호사는 12여년의 판사생활을 통해 강직하고 청
렴한 법조인으로 기억되도록 진력했다.
판사생활과는 매우 다른 변호사의 길을 택하면서 그는 전문 변호사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변호사생활을 시작하게 된 새삶터인 법무법인 세창은 특히 해상분야에 있어
널리 알려진 로럼으로서 류 변호사의 영입으로 더욱 짜임새 있는 조직과
법률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이게 됐다.
“선하증권관련 訟事(송사)들을 많이 접하게 돼 해운업체들의 주된 법적인
골칫거리가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으며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법률
차원의 대응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입니다”
소송, 금융, 건설, 국제거래, 형사분야가 전문인 류 변호사는 특히 해운분
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해운업계가 안고 있는 법적인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직접 관련 해
운인들을 만나 현안 과제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들어보는, 공부하고 발로
뛰는 변호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판사생활과는 다른 법조세계에서 경쟁력있고 실력있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선 고객의 입장이 되어 송사의 면면을 검토하고 충분히 이해하는 자세가 필
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위해 해운업계 관계자를 자주 만나 현장감있는
업무의 파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해상 전문 법률회사에서 영역을 넓혀 나
가고 있는 법무법인 세창의 주역으로서 류 변호사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변
호사 象(상)을 심기위해 진력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류홍섭 변호사는 경
기 가평 출생으로 지난 1985년 사법시험 제 27회에 합격하고 1988년 사법연
수원 제 17기를 수료했다. 이후 1988년 전주지방법원 판사, 1990년 전주지
방법원 군산지원 판사, 1992년 청주지방법원 판사, 1994년 수원지방법원 성
남지원 판사, 1997년 서울지방법원 판사, 1999년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판사에 이어 대한변호사협회 및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으로 있다. 특히 19
95년에는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장, 1996년에는 경기 광주군 선거관리
위원장을 역임했다. <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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