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항만국은 중국 하이얼사가 사반나항을 남동 아메리카에서의 물류 허브거점으로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동 항만국은 이로써 연간 4500TEU의 화물을 처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하이얼사측은 파나마운하 확장에 따른 컨테이너선 대형화와 함께 사반나항의 대수심화 대처를 평가했다. 동시에 하이얼사는 3PL업자로 켄코를 선정, 켄코측은 23만평방피트(약 2만1400평방미터)의 물류거점을 제공한다. * 출처 : 2월12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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