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지난 18일 상황실에서 정인화 행정개발본부장 주재로 ’2014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필수적인 SOC 시설 확충 등 739억원 규모의 핵심사업 21건을 발굴하고, 내년도 국비예산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향후 방향 및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인화 행정개발본부장은 ”경제자유구역내 SOC 시설 확충 및 외국인 투자유치 기반 조성을 위한 국고보조금 확보가 절실한 만큼, 차질없이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구축할 것”을 당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투자유치성과와 연계할 수 있도록 특화사업 등에도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부 예산으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 ”고 강조했다.
GFEZ은 이날 보고회에서 선정된 사업을 중심으로 이희봉 경제자유구역청장 주재로 오는 24일 보고회를 개최해 국고지원 건의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전라남도 및 경상남도를 거쳐 중앙부처 관련실국에 국고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국비 9건 382억을 확보해 기반시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