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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이 3분기에 매출액과 순이익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
세계 3대 선사 중 하나인 프랑스의 CMA CGM이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이 42억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38억5600만달러 대비 9%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전이익(EBITDA)은 6억1700만달러를 기록했고 3분기 순이익과 1~9월 누적 순이익은 각각 3억7100만달러, 3억1천만달러에 달했다.
CMA CGM이 3분기에 처리한 총 컨테이너 물동량은 270만TEU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260만TEU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CMA CGM은 올 들어 9월까지의 성과 중 가장 괄목할 만한 것으로 5억5천만달러 이상 비용지출을 줄인 것을 꼽았다. 이는 당초 CMA CGM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절약을 한 셈이다.
이에 대해 CMA CGM 측은 “연료 효율이 높은 신형 선박을 대거 투입시켜 비용은 절감하고 선박 정시성도 높일 수 있었다”며 “비용 감축 성공은 연 초에 구상했던 사업 계획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간 성과”고 분석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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