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16 14:21
외국인도 한통화로 전국항만 정보 입수
해양수산부는 각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여객선운항정보자동안내시스템(AR
S)을 전국 단일3전화번호방식의 지능망 단일번호방식으로 바꾸고 국제화시
대에 맞추어 영어 안내를 추가하여 외국인도 전화 한통화로 전국의 항만에
서 입출항 여객선 운항시간, 운임 등을 알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현행 여객선 운항정보자동안내시스템은 한국해운조합에서 선사와 공동으로
전국 10개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월 10만여건의 호출건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지역별로 전화번호가 다르고 영어안내가 없어 외국인이 이용할 수
없으며 타지역 시외전화요금을 물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아 이를 지능
망단일번호방식으로 바꾸고 영어안내도 추가함으로써 시내요금의 각 터미널
별 안내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국내 통신회사와 제휴하여 12월부터 시행
할 계획으로 시스템을 개선, 보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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