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북미항로 내달 운임인상
머스크는 8월부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발 미국행 정기항로(북미 동항) 컨테이너 운임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시기는 드라이 컨테이너가 8월 9일, 리퍼 컨테이너는 8월 15일부터다. 인상액은 드라이 컨테이너가 서안행에서 4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20피트 컨테이너당 400달러), 동안/내륙행이 40피트 컨테이너당 700달러(同 560달러). 리퍼 컨테이너는 서안행/서안 경유 내륙행이 40피트 컨테이너당 1000달러, 동안행/동안 경유 내륙행이 1250달러다.
* 출처 : 7월17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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