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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양수산부처 추진 범국민운동전국연합(신해련)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신해양수산부처 추진 범국민서명운동 선포식을 갖고 앞으로 대선 때까지 300만 서명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공동대표 의장을 맡고 있는 조정제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죽어가는 바다를 살리고,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맞아 해양강국건설과 국부창출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바다로부터 찾기 위해서는 모든 해양행정을 통합한 21세기에 걸 맞는 새로운 해양수산부처의 설립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며 온 국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해양수산부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오거돈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해양수산부의 부활은 시대적 사명이며 아무도 막을 자가 없다”고 강조하고, “대선주자들이 모두 해양수산부의 부활을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선진통일당의 김영주의원은 “지난 6월22일 해양수산부의 부활을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에 대표발의했다”고 밝히고 “반드시 해양수산부가 부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항규 전 해양수산부장관과 UN대륙붕한계위원회 위원으로 4선에 성공한 박용안 서울대 명예교수를 포함해 신해련에 참여하고 있는 해양수산관련 단체 및 협회장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뤘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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