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은 5월8일부로 엄기두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엄 전 차관은 앞으로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으로 일하면서 기존 글로벌세아의 상근 고문 역할도 병행할 예정이다.
엄기두 전 차관은 1966년생으로 서울 장충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해양산업정책관, 해운물류국장, 수산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차관 등을 역임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엔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장을 거쳐 지난해 5월 글로벌세아 상근 고문에 취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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