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캐롤라이나 항만국은 TNWA 얼라이언스와 에버그린이 찰스턴항에 기항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2012년 들어 찰스턴항 신규 기항은 3번째가 되며 항만국 측은 항만의 우위성을 내세우고 있다.
SNS 서비스는 남중국, 베트남과 북미 동안을 연결하는 항로로 4600~5600TEU급 10척으로 운항한다. 항만국은 미국발 수출화물 신장이 기항 선사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5월14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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