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에 해사판례를 기고 중인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가 공동대표인 한국미래소비자포럼은 '이동통신 요금인하 걸림돌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25일 오후 5시30분부터 한남동 파트너 하우스 한강홀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민주통합동 김재윤 의원과 녹색소비자연대 전응휘 위원,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현용진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 이동통신 요금의 인하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지금까지 다각도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합리한 이동통신 요금을 현실화해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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