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7 17:44

[ 개방화 새바람과 해운계 경기호조 징후 ]

개정해운법 하위법령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외항화물운송사업 진출 회사들이
예상외로 크게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고 WTO 뉴라운드 협상 등에서 개방
화를 더욱 재촉하고 있어 글로벌 경제체제하에서 해운업계도 새로운 바람이
일 것으로 조심스레 전망들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운부대업 진
입장벽은 이미 완전 개방된 상태였기에 자유화나 기준완화등이 큰 부담을
주는 단어들은 아닌 듯 싶다. 하지만 그간 진입장벽이 꽤나 높았고 정부에
서도 신중히 대처해 온 내항화물운송사업이나 외항화물운송사업에 개방의
문이 의외로 쉽게 열리면서 국내 해운업계가 판도의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내항화물운송사업의 등록제가 시행되고 내항화물선 신
규 투입시 수송수요 검토가 폐지되는가 하면 사업계획 변경인가제도도 폐지
됐다. 이와함께 외항화물운송사업도 고대하던 해운법시행규칙 개정안이 지
난 8일 법제처에서 처리됨으로써 이미 4개업체가 신규등록하는 등 등록기준
완화로 인해 외항화물운송업체의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새천년을 이제 두달여 앞두고 국내 해운업계가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살아남
기 또다른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정적인 요소도 많지만 사용자쪽이나 업
계의 질적 향상을 위해선 긍정적인 부분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선사들간의
자구노력이 앞으로 더욱 배가 돼야 할 것이다.
한편 97년말 IMF체제하에 들어간 우리경제가 어두운 긴터널속에서 몸사리며
1년이상을 잘 버텨온 까닭(?)에 제 2의 외환위기를 이겨내고 IMF시대를 벗
어나는 경제지표들이 발표되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
고 있다. 그러나 한곳에선 우리경제의 11월 대란설 등 우려의 목소리도 들
리고 있어 아직 IMF체제에서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이다.
하지만 올들어 국내 해운업계에서 부쩍 눈에 띄는 것이 하주초청 리셉션 등
각종 파티가 고급 호텔에서 많이 개최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제회복의 한면
을 지켜볼 수 있다.
해운업계가 전통적으로 국제산업이기 때문에 관련 외국손님들이 많이 방한
해 리셉션 행사가 여타 분야보다 많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IMF이후 지난해의
경우 고급 호텔 리셉션장에서 대형 파티를 개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
그러나 올해는 특히 하반기들어 각종 리셉션이 줄지어 열리고 있어 해운업
계로 볼 때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만큼 여유를 갖고 하주나 고
객을 초청하여 파티를 열고 홍보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전향적인 생각을 갖
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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