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0 13:36
[ P&O네들로이드, Y2k 문제 다각적 대처 ]
114척 선박· 5백개 사무소 컴퓨터시스템 조사
P&O네들로이드는 Y2k에 의한 선박의 고장 및 오작동, 운항시스템의 혼란등
의 문제가 제 3세계 국가보다는 선진국에서 더 심각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
다는 것이다. 동사의 정보부서 책임자는 선진국의 발전설비 및 통신시스템
의 복잡성은 컴퓨터시스템과 연계될 경우 많은 어려움을 발생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반면 제 3세계 국가들은 잦은 긴급사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Y2k문제는 화주들이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져 2000년 이전에 운송상
품에 추가주문을 시작할 경우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서비스에
대한 사재기식 수요는 아직없으나 사람들이 Y2k의 잠재적 문제를 인식하게
되는 11~12월에는 운송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KMI측은 밝혔다. P&O 네들로이
드사는 Y2k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간 동사가 보유한 114척의 선박
및 140개국에 소재하고 있는 5백개 사무소의 컴퓨터시스템을 조사해 개선시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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