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항훼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간 충남 아산의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 '2012 연운항훼리 워크숍'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전 직원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연운항훼리는 2012년에 대한 계획과 지난 한 해를 결산했다. 또 시산제와 산행을 통해 직원들의 단합과 정을 돈독히 쌓는 시간을 가졌다.
연운항훼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소통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다"고 전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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