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여객터미널 시설이 개선됐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목포항 여객터미널내 함선과 도교 등 접안시설을 개·보수했으며, 터미널내 냉난방 부스 설치와 여객선 운항상황 안내 최신 영상정보시스템 등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목포-제주간 운항 여객선의 차량 하선시 제주항의 경우 20~30분이 걸리지만 목포항은 함선 규모가 작아 차량의 1열 하선으로 1시간 이상이 걸렸다. 목포청은 2열 하선이 가능한 대형 함선으로 교체해 차량 하선시간을 30~40분 단축했다.
또 목포-홍도간 운항 여객선의 안전확보를 위해 함선간 연결도교 길이를 2m에서 8m로 확장하는 보수공사를 했다. 여객터미널내의 냉난방 효과 극대화와 전력 절감을 위한 냉난방 부스와 여객선 운항 상황의 신속한 안내를 위한 최신 영상정보스시템 설치, 터미널 입구 계단 및 일부 도교 방풍우 설치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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