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8-20 16:38
[ Yang Ming Line, 중국-한국-일본 연결 주간 정요일 서비스...]
Yang Ming Line, 중국-한국-일본 연결 주간 정요일 서비스 개설
대만선사인 Yang Ming Line(국내대리점 우주해운)이 오는 10월3일 광양항
입항을 시작으로 중국-한국-일본을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설한다. “
NORTH ASIA SERVICE”라는 이름의 동 서비스는 자사선박 「GUNAY KIRAN」(5
50TEU), 「KATJANA」(550TEU) 등 선박 2척이 투입되는 정요일 위클리 서비
스로 서비스 로테이션은 Osaka(금/금)-Kobe(토/일)-광양(일/월)-인천(화/화
)-Keelung(금/금)-Taichung(토/토)Hongkong(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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