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8-16 17:38
발틱국제해사협의회(BIMCO) 집행위원회 정기총회가 9월 16~17일 양일간 서
울에서 개최된다. 세계 유수 해운인들이 참석하고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뜻
깊은 회의로서 한국해운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한국해운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IMCO의 현 회장은 프랑스의 Mr.Philippe d’ange d’ Orsay이며 한진해운
조수호 사장은 93년 동기구 이사로 선임된 바 있으며 95년부터는 집행위원
으로 활동했다. 조사장은 지난 99년 5월 포루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발틱
국제해사위원회 연례총회에서 세계 해운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
정받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동기구 부회장에 피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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