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8-06 15:12
세계 제 6위의 선박등록국으로 부상
싱가포르의 등록선박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KMI에 따르면
금년 7월 현재 싱가포르의 등록선박이 2천3백만톤을 돌파함으로써 세계 제
6위의 주요 선박등록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처럼 싱가포르 등록선박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신속하고 편리한 등록절차외에 외항해운기업에 대
한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져 외국선주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덴마크 서사 그룹 A.P Moller Singapore의 경우 28척·320만톤의 선박
을 싱가포르에 등록함으로써 싱가포르 국적선사 NOL에 이어 제 2위의 등록
실적을 나타내고 있는데, 향후 12개월이내에 50만톤이상의 선박을 추가 등
록할 예정이다.
한편 로이드선급협회의 98년도 세계 상선대 통계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2천4
0만톤으로 사이프러스(2,330만톤)에 이어 세계 제 7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제 1위는 9천8백20만톤의 파나마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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