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16 13:58
[ 2000년부터 서류없는 항만이용시대 돌입 ]
해양수산부, 지난 6일 ‘항만서비스 헌장’ 공표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6일 공표한 ‘항만서비스 헌장’에서 항만을 이용하
는 고객에게 대한 서비스자세를 180도 바꿔 이용자중심의 항만을 만들기 위
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항만운
영정보망(PORT-MIS) 전국 단일망체계를 금년 8월까지 구축하고 항만이용료
납부의 은행자동이체제 도입등을 통해 2000년부터 서류없는 항만이용시대를
열어가겠Y으며 항만별로 예·도선, 하역 및 부두운영 등 항만운영관련 민
간 업·단체 중심의 서비스위원회도 구성해 서비스수칙을 만들어 실천함으
로써 민·관이 함께 항만이용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것이
라고 밝혔다. 연 2회 5월 11월에 주기적으로 고객으로부터 평가를 받아 서
비스향상에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항만물류정보망 장애로 24시간 서
비스가 이루어지지 못한 때에는 일일 평균이용료의 3배까지 보상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해양부는 앞으로 해운, 해상안전, 수산물검사 등 모든분야의 헌장을 제정하
여 국민으로부터 보다 신뢰받는 부처가 되겠다고 지적했다.
항만서비스헌장의 주요내용을 보면 연중무휴의 24시간 입출항서비스 제공,
99년 9우러부터 전국 어디서나 입출항 서비스(PORT-MIS단일망 구축), 2000
년 1월부터 항만시설 사용료 은행자동이체제 실시, 연 2회 고객평가 받아
시정·보완, 항만별 운영관련 업·단체 위주의 서비스위원회를 구성·운영,
항만물류정보망 24시간이상 장애시 1일 이용료의 3배 보상 그리고 항만시
설사용료 납부고지 등 잘못으로 방문시 교통비 지급(1회 5천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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