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 15:26

선주協, 재무·회계제도 개선 워크숍 개최

외국환거래법상 회계처리 문제점 등 토론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종철)는 재무·회계 실무처리 과정의 제반 문제점에 관한 협의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16일 협회 제1회의실에서 재무ㆍ회계제도 개선 워크숍을 개최한다.

선주협회 회원사의 재무ㆍ회계 담당 책임자 및 실무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모두 3개의 주제발표와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포스텍 정갑선 부사장이 ‘해운파생거래와 회계처리절차’, 외환은행 손효정 차장이 ‘외국환거래법상 회계처리의 문제점’을, STX팬오션의 박중국 부장이 ‘해운세제의 회계처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톤세회계와 법인세회계의 연결처리 문제점 ▲해외금융계좌 신고절차 문제점 ▲세금계산서 발행과 환율적용 기준 ▲해외 관계사의 배당간주 법인세 부과 문제점 ▲선박양도차익 과세이연제도와 톤세회계 처리 문제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문제점 ▲해외 해운거래의 매출 확정시기 ▲선박이전 등기·등록세 부과 문제점 ▲부가가치세법과 해운거래의 문제점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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