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09:17

한국공항公 성시철 사장, 올해의 CEO 수상

작년에 이어 2연패 달성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비즈니스(IBA) 대상에서 항공부문 올해의 CEO 대상을 수상하여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또 한국공항공사는 올해의 공공부문 최고고객만족 본상과 항공분야 올해의 기업본상을 수상하여 2009년 마케팅부문 대상, 2010년 아시아 최고기업 대상 등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제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 IBA)은 전세계 50개국의 2,000여개의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홍보 등의 사업 활동을 기업, 개인, 광고 등 총 130개 분야에 걸쳐서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2009년 마케팅부문 대상과 지난해 아시아 최고기업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공공부문 최고고객만족 본상과 항공분야 올해의 기업 본상을 수상하여 3연패를 달성했으며, 개인부문에서도 성시철 사장이 지난해 CEO 3개 부문(올해의 CEO 본상, 올해의 마케팅 CEO 본상, 올해의 아시아 CEO 본상)을 석권한데 이어, 올해 항공부문 CEO 대상을 수상, 2연패를 달성하여 명실 공히 월드 클래스 공항기업 CEO로서의 명성을 날렸다.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31년간의 공항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월드 클래스 공항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정진하는 CEO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hspark@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nga Chief 01/17 02/14 Hyopwoon
    Westwood Rainier 01/25 02/21 Hyopwoon
    Moresby Chief 01/31 02/28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nga Chief 01/17 02/14 Hyopwoon
    Westwood Rainier 01/25 02/21 Hyopwoon
    Moresby Chief 01/31 02/28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arget 01/01 01/12 HMM
    Hmm Peridot 01/03 01/14 HMM
    Ym Movement 01/05 01/23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rnelia Maersk 01/04 01/3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