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17:57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대전 전시 개최

9월23일부터 10월10일까지 대전역
(재)해양문화재단(이사장 오공균)과 한국철도공사 대전역에서 공동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전역에서 열린다.

지난 2006년 처음 열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해양사진대전은 작품 수와 질적인 면에서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다.

올해엔 해양의식,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오염, 해양산업, 해양레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4790점이라는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예심과 본심을 거쳐 60개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10월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대전 울산 광주에서 전국 순회전시를 갖는다.

해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제6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의 대전전시회에서 대전역을 찾는 이용객에게 대한민국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내륙지역인 대전에서 바다사진을 전시함으로 인하여 끝나가는 여름의 마지막에 바다사진을 보며 시원한 정취를 물씬 느끼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이 전시들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전시장을 무료 개방한다. 자세한 일정은 해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ocf.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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