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문해남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디차힐보육원(인천 영종도 소재)을 방문하여 직원 일동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항만청은 지난 2001년부터 10년간 설, 추석 명절에 디차힐보육원을 찾아 원생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왔다.
이와 함께 편모, 조손가정의 청소년 2명에게도 추석을 맞아 격려금을 전달하였는데
이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은 2007년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명절이 되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격려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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