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2-17 00:00
[ 한진해운 임직원 70명 서울마라톤대회 참가 ]
자기극복과 달리기로 단합 과시
한진해운(사장 조수호)의 건각 70명(가족 및 여직원 9명 포함)이 서울 여의
도 일대에서 자기극복과 한계의 도전을 통한 강한 자신감 고취를 위해 뜨거
운 땀방울을 흘렸다.
한진해운은 3월 7일 자금팀 조한쿡이사를 비롯해 70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
이 제 2회 서울 마라톤에 참석하여 10시 출발장소인 여의도 야외음악당을
박차고 나가 자기극복과 성취감이라는 목표를 위해 힘찬 열기로 소중한 땀
방울을 쏟았다.
인간 한계를 상징하는 42.195km의 풀코스를 비롯, 하프, 10km, 5km 등 4부
문으로 나눠 치루어진 이번 대회에서 한진해운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의 체
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모두 완주해싸ㄷ. 이번 대회 참가의 특징은 가
족단위의 참가가 눈에 띄는데, 특히 아들과 아빠가 함께 지원해 뛰는 가족,
부부가 함께 뛰는 등 화목한 가족애도 나누고 건강도 다지는 참가자가 많
아 이채를 띄어싸ㄷ.
한진해운 서울마라톤 조직위원장인 한국 고객서비스센타 박기룡 센타장은
“목표를 세워 뛰는 자체가 큰 줄거움이고 인내심과 완주후의 성취감은 무
슨 일을 하던지 자신감 충만이라는 열매를 맺는다”며 특히 회사의 배려로
많은 임직원과 가족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번 99 서울마라톤에는 전국 각지 7천여명이 참여한 전국민 대회이었으며
승패를 떠나 한강주변의 아침 공기를 마시며 가족애와 직장애를 다지는 소
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특히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와 3백여명의 외
국인들이 참여해 질서와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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