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엠이에스는 사업목표 달성 및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지난 4일~6일, 3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그룹 야유회를 가졌다.
야유회에는 한국 본사를 비롯 중국(JJ MES Ltd), 미국(KD MES USA Inc), 두바이(Jinji MES Gulf General Trading LLC), 모스크바(KD MES Russia), 일본(EF International)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이번 모임은 MES 그룹 최초로 전 법인 및 전 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구성원끼리 서로를 알고, 서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미래를 함께 꿈 꿀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극동엠이에스 홍현득 회장은 “항상 노력해 주는 직원들이 있기에 회사가 존재하며, 회사가 크기 전에 직원들이 더 많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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