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8 13:44

중앙해심원, 선박충돌사고 원인제공비율 회의 개최

선박충돌사고 원인제공비율 재결에 대해 관련 단체 및 외부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선박충돌사고 원인제공비율 재결 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5월 18일 심판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 회의는 외부에서 13명, 내부에서 8명으로 총 22명이 토론 참석자로 참여했다.

관련 업·단체에서는 한국선주협회,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한국해운조합, 수협중앙회, 한국도선사협회, 한국해기사협회가 참석했고, 교육기관 및 전문가에서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한국해양대학교·목포해양대학교·부경대학교 교수, 변호사, 심판변론인 등이 참여했다.

심판원에서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조사관, 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이 참여했다.<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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