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6 15:14

STX조선해양, 수주했던 VLOC, 신규 변경 계약

조디악사와 케이프사이즈 2척, 파나막스 3척 등 총 3084억원 규모
영국 해운사인 조디악(Zodiac Maritime Agencies)이 지난 2008년 3월20일 STX조선에 발주했던 초대형 철광석 운반선(VLOC) 2척을 케이프사이즈 벌커 2척과 파나막스 벌커 3척 등 총 5척으로 선종 변경해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변경된 계약은 총 3084억원 규모다.

조디악은 벌크선, 유조선, 화학제품운반선, LPG선, 컨테이너선, 자동차운반선 등 다양한 선박을 운용하는 글로벌 해운사로서 총 226척의 선대를 보유하고 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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