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0 18:02

중국 연대항, 인천항에서 홍보한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중국 연대(烟台)항이 인천지역 선사와 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연대항 홍보설명회’를 21일 10시부터 인천시 중구소재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를 위해 입국한 중국 대표단은 연대항집단유한공사 조우보(周波) 동사장*(*동사장은 항만공사의 항만위원장에 해당), 장샤오강(张韶纲) 부총재 등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인천항만공사는 원활한 홍보설명회 진행을 위해 참석 기업 섭외와 행사 진행을 도와줄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홍보설명회를 통해 우리 선사나 물류기업의 중국 연대항 진출을 돕고 두 항만의 물동량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기회를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대항과 인천항은 지난 2005년 자매항 관계를 맺은 데 이어 두 항만간 우호협력 증진과 물동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양항간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11.6%(80,341TEU)가 증가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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