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학소)이 해양수산을 통합한 국책연구기관으로 출범한지 18일 14주년을 맞아 내부화합과 향후 발전을 다짐하는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KMI는 이날 창립기념으로 구성원의 자기계발과 조직발전을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전하진 HERA인재개발원 대표(서강대·카이스트 겸임교수)는 ‘스마트 시대의 Winner의 조건’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에서 SERA 즉 Story(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자), Empathy(타인에게 감동을 주자), Resilience(실패하더라도 탄력 있게 일어서자), Achievement(마침내 성취하는 인생을 살자)를 강조했다.
전 대표는 허세는 버리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자존감’과 나의 있는 그래로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바람직한 세상을 꿈꾸며 노력할 때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진 한경진 한경대 총장(전 해양수산부장관)은 ‘KMI 성장과 조직관리‘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글로벌 시대에 KMI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구성원 모두가 다른 기관과 비교해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세계 5위 해양국가‘ 건설을 위해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해양수산 국제협력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과 구성원들의 화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KMI는 아울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창립의 모체인 1984년 한국해운기술원 창립에 기여한 인사들과 KMI를 떠난 전직 임직원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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