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09 17:11

[ 그랜드 얼라이언스 북미서비스 2월부터 일부 개편 ]

중국·일본과 북미서안 도는 JCX, FEX 등

NYK, 하팍로이드, P&O네들로이드, OOCL의 그랜드 얼라이언스 4개사는 2월부
터 아시아-북미항로 컨테이너서비스를 일부 개편한다. 스케쥴의 안정화와
서비스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5루프(시계추배선은 1루프로 계산)
가운데 3루프에 운항선 추가투입과 배선형태를 수정한다.
서비스가 변경되는 것은 중국·일본과 PSW·PNW를 연결하는 JCX, 극동-PSW
·PNW-일본·극동을 도는 FEX 등 2루프와, 동남아시아를 기점으로 PNW, 북
미동안(수에즈경유)을 시계추배선하는 AEX·PNX인 PNX부분.
2천9백TEU급 5척을 운항하는 JCX는 동급 선박을 1척 추가투입하고 2월말 밴
쿠버와 시애틀(PNW) 등 2항을 추가 기항한다. 새로운 로테이션은 상하이-청
도-고베-나고야-동경-센다이-로스엔젤레스-오클랜드-밴쿠버-시애틀-동경-나
고야-고베-하카다-상하이. 선대를 대형화하여 4500TEU급 5척이 취항중인 FE
X는 JCX에서 PNW에서 종전 기항하던 2개항 배선함으로써 PNW에서는 이 2개
항에 대한 기항을 중단하고 오클랜드를 추가 기항한다.
새로운 로테이션은 홍콩-카오슝-로스엔젤레스-오클랜드-동경-나고야-고베-
홍콩.AEX·PNX는 2월초부터 운항선을 14척에서 15척으로 증설하고 PNX에서
작년 9월이후 중단한 태국의 람챠방에 다시 배선한다.
새로운 로테이션은 싱가포르-람챠방-시오다-홍콩-카오슝-시애틀-밴쿠버-오
클랜드-카오슝-홍콩-람챠방-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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