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07 17:42

[ 중남미항로, 올해 수출전망 비관적 ]

일부 운항선사, 서비스 재조정

중남미시장은 지난해 2%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브라질이 IMF지원
체제하에 들어감에 따라 불안한 노정은 계속되고 있다. 주요경제기관들은
올해 중남미 경제성장률을 0.6%∼2%대로 낮춰잡고 전체적인 수입수요도 위
축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MOL은 최근 중미에 대한 서비스를 일부 개편했다. 중미 콜롬비아의 부에나
벤추라에 대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남미에 MOL의 2천TEU급 대형 선박
을 투입시킴으로써 선대확충을 도모한다.
MSC도 유럽과 남미동안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재조정한다. 이는 동구간의 선
복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북유럽과 라틴아메리카간을 직기항하는 대
신에 몇 개의 서비스를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조정에 따라 1천2백T
EU급 선박 4척을 동구간에서 철수시킴으로써 선복과잉을 해소할 계획이며
이밖에 북유럽과, 지중해와 남미간 화물이 환적되는 카나리아제도간 서비스
에 2척의 선박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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