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7 16:38

美, 올해 컨 수입량 안정적 증가 전망

경기회복에 따른 수입증가 힘입어
미국 항만의 2011년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이 8% 대의 안정적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트레이드윈드가 보도했다.

미국 소매업협회에 따르면 2011년 컨테이너물동량은 경기회복에 따른 수입증가에 힘입어 서부항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소매업자들은 지속적으로 미국정부의 재량지출과 실업률에 주목하면서 수입량을 조절할 예정이다.

2010년 11월 기준 미국의 수입물동량은 123만TEU로 전월대비는 1.6% 하락했지만 전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13% 증가했다. 또 2010년 10월 수입량은 116만TEU로 전년동월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 1월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상반기에는 690만TEU를 기록했던 수입량은 작년 합계 1,480만TEU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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