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7 18:00

태평양항로 취항선사들 기본운임 400달러 인상

아시아발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대비 12% 증가 예상
태평양항로 취항선사들은 내년부터 태평양 동안지역 구간 운임을 FEU당 600달러 인상하기로 했으며 미국 서안지역 운임 또한 FEU당 400달러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트랜스-퍼시픽사는 내년 미국발 컨테이너 물동량이 작년에 견줘 6~9%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태평양운임안정협의회(TSA)는 아시아로부터 수입되는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해 12%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2009년도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치가 15%에 이르렀던 점을 감안한다면 아직 본격적인 회복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태평양항로에 투입 중인 컨테이너 선복량은 지난해에 견줘 18.6% 증가했으며 총 15척, 3개의 선사가 신규로 진입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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