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은 5일 자매결연 어촌계 동해 초곡항를 방문하여 마을회관에 DVD 1대 노래방기기 1대를 공용물품으로 기증하고 해안가쓰레기 수거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매결연 어촌계 방문행사에는 본사와 동해지사 직원 45명이 참석해 초곡항과 초곡해수욕장의 해안가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하는 등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용우 이사장은 어촌계 주민들에게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해안쓰레기와 해양폐기물 수거작업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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