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10:09
컨테이너선 용선료가 아시아-북미 및 유럽 구간 물동량 급증에 힘입어 8월들어 크게 상승했다.
신조선 인도증가에도 불구하고 물동량 증가로 3,500TEU기준 용선료는 금년 초반대비 3배이상 크게 뛰었다.
3,500TEU급 파나막스선 일일용선료는 지난 1월 5,500달러에서 5월 1만4천달러로 상승한 뒤 현재 1만7,500달러를 기록했다.
2,750TEU 컨테이너선 역시 지난 5월 8천달러 수준이었던 일일용선료가 최근 1만3,250달러까지 급상승했다.
4,250TEU 컨테이너선의 2년 정기용선료는 지난 4월 1만4,204달러에서 최근 2만4,130달러까지 크게 올랐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극동아시아~미국 물동량은 5~7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25.7% 증가하며 이미 2008년 수준을 회복하며 용선료 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운임 또한 급상승하며 최근 중국-미서부 운임은 FEU당 2,765달러로 지난해 12월 1,360달러 대비 크게 상승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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