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1 14:49

컨테이너시황, 중국·인도가 회복세 주도

세계 컨물량 1분기 전년동기 18% 늘어
북미와 유럽지역의 컨테이너물동량이 아직 저조한 가운데 2008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와 중국의 추세가 돋보인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Macquarie Equities Research는 금년 1분기 세계 컨테이너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전망은 1분기 대비 9% 증가할 것이며 전년동기대비는 14% 증가에 해당한다.
유럽의 경우도 향후 본격적인 재고정리가 시작됨에 따라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시장에서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의 금년 1분기 물동량은 2008년 동기대비 12% 감소했으며 재고정리가 불확실한 미국의 경우 7%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중국과 인도아대륙의 경우 동기간대비 각각 7%, 10%의 증가율을 보였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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