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16:57

호주 뉴캐슬항 선박입항제 변경추진

세계 최대의 석탄출하항인 뉴캐슬항이 연내 목표로 석탄운반선의 묘박척수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입항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동제의 주골자는 각 선박의 정보와 입항 및 하역시작 예정시간ㅇ르 10일전에 뉴캐슬항만코퍼레이션에 통보토록 한 것이다.
또 하역시작 48시간 이전에는 항만부근의 묘지이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지정시간 보다 빨리 묘지에 도착할 경우 도착우선권 상실 등 제재조치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동제도는 황천항해나 종전 수송계약과의 관계등을 고려치 않아 도입을 서두를 경우 큰 혼란이 예상된다.
뉴캐슬항은 수요증가에 비해 출하능력이 부족해 만성적인 체선현상을 빚고 있다.
2007년 피크시 뉴캐슬항 체선선박이 100척을 상회했다.
이에 따라 뉴캐슬항에 선박을 취항시키고 있는 세계 각국 해운선사들이 동제도 도입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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