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13:46

국토부, 美 해앙경비대와 해사안전 공동선언문 채택

국토해양부와 미국 해안경비대가 해사안전에 공조한다.

국토부는 27일 한국 해운사상 최초로 미국 해안경비대와 해사안전에 관한 공동선언문 채택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동선언문은 해상안전 확보 및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양국이 협력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토부는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해양환경 기준과 항만국통제 점검을 시행하고 있는 미국과 상호협력 및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 등을 골자로 하는 해사안전에 관한 한, 미간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로 합의한 것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미국과의 해사안전협력체제 구축은 미국 항만에 입항하는 국적선에 대한 해안경비대의 호혜적 대우를 이끌어 냄으로써 이 지역에서 우리나라 선박의 운항지연으로 인한 국적선사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10/31 11/05 Sinokor
    Wan Hai 322 11/02 11/06 Wan hai
    Ym Inauguration 11/04 11/08 T.S. Line Ltd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10/31 11/12 Sinokor
    X-press Cassiopeia 11/01 11/12 Sinokor
    Kmtc Tianjin 11/01 11/15 CMA CGM Korea
  • BUSAN AL JUBAI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11/02 11/29 Yangming Korea
    Hmm Hanul 11/02 11/30 HMM
    Rome Express 11/06 12/07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