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 08:04

8월 수출입물가 전월보다 동반 상승

8월 수출입물가가 전달보다 모두 상승했다. 원화값은 올랐지만 유가 등 국제원자재 가격상승이 이를 상쇄했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물가는 전달보다 0.2% 올랐다. 3달째 상승세다. 원화가 강세를 띠며 농림수산품은 0.8% 내렸지만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격이 올라 공산품이 0.2% 상승해서다.

공산품 중에선 특히 석유화학과 고무제품, 금속1차제품이 전달보다 각각 3.6%, 4.1% 크게 올랐다. 원화강세로 일반기계와 장비제품, 컴퓨터영상음향과 통신장비제품은 각각 1.7%씩 내렸지만 원자재 상승수준을 따라잡진 못했다.

수입물가도 전달보다 2.1% 상승했다. 6월에 5.1%로 크게 올랐다가 7월 제자리걸음을 유지했지만 8월 다시 오름세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부문별로는 원자재와 중간재가 원유와 금속가격 상승으로 각각 5.2%. 1.3% 올랐다.

한은은 원자재중 농림수산품이 일부 곡물가격 하락과 환율하락으로 내린 반면 광산품은 원유 등 연료광물 오름세로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중간재도 비철금속1차제품(10.1%) 석유제품(7.4%)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원화 강세로 자본재와 소비재는 전달보다 각각 2.1%, 1.4% 하락했지만 수입물가를 하락세로 돌리지 못했다.

한편 외화표시 가격을 그대로 적용한 계약통화기준으로 따지면 수출물가는 전달보다 2.1% 상승한 걸로 나타났다. 수입물가도 4.2% 올랐다. 모두 원화를 기준으로 했을 때인 0.2%, 2.1%보다 보다 큰폭으로 상승했다.

그만큼 환율효과가 감안됐다는 뜻이다. 임수영 한은 경제통계국 과장은 "8월 평균으로 환율은 2.02% 소폭 하락했고 이중 달러거래가 80% 이상을 차지한다"며 "계약통화기준으로 하면 그만큼 더 상승하게 된다"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Splendour 08/19 09/06 HMM
    As Patria 08/20 09/10 Sinokor
    Seaspan Zambezi 08/20 09/12 HMM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2 08/22 08/28 Wan hai
    Ts Guangzhou 08/29 09/11 Yangming Korea
    Kmtc Singapore 09/01 09/18 Yangming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08/20 09/07 BEN LINE
    Kmtc Delhi 08/26 09/16 T.S. Line Ltd
    Wan Hai 501 08/26 09/17 Wan hai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rabaya Voyager 08/19 08/29 Doowoo
    Kmtc Incheon 08/19 08/30 KMTC
    Starship Venus 08/20 08/28 T.S. Line Ltd
  • BUSAN NEW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imizu 08/21 08/30 KMTC
    Marina One 08/29 09/09 Pan Ocean
    Hmm Heritage 09/10 09/22 Pan Ocea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