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18 17:19
한국토지공사가 울산지역에 대규모 유통단지를 조성한다.
한국토지공사 부산지사는 울산시 북구 진장동일대 22만편 규모의 진장도 유
통단지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참가키로 하고 울산시에 유통단지지정 신
청 및 사업시행자 지정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공기업의 유통단지 사업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토지공사의 주
업무였던 아파트 단지개발사업을 끝내감에 따라 신규사업 확보차원에서 추
진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토지공사는 오는 8월말까지 울산시로부터 유통단,지 지구 및 사업
시행자 지정, 개발계획 승인을 얻은 뒤 1천억원을 들여 오는 2002년까지 공
사를 끝내기로 했다.
한편 토지공사는 이 유통단지를 물류시설 5만9천평, 상류시설 4만8천평, 지
원시설 4만4천평, 공공시설 6만9천평 등으로 조성키로 하고 내년초 선분양
등을 통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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