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18 17:18
[ 건설교통부, 주천-남원간 4차선 도로확장 완공 ]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천-남원(국도 17호선)
간 4차선 도로확장공사(전북 남원시 주천면 호기리-남원시 광치동)가 93년
12월 착공한지 4년 7개월만인 지난 7월15일 준공됐다.
주천-남원간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됨으로써 여수-전주간을 연결하는 남북
간선도로측의 기능이 증대되어 광양·여수공단 등지의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시간단축(남원시 통과 시간단축: 30분에서 10분으로 20분 단축)은
물론 평소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고있는 남원시가지 교통체증의 해소에 크
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리산국립공원 개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
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시공중인 주천-순천구간도 연말까지는 개통할 계획으로 있어 여
수-순천-전주간 전 구간이 모두 4차선 국도로 확장되어 남북을 연결하는 중
요간선축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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