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18 17:18

[ 건설교통부 ]

건설교통부는 호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및 내륙컨테이너기지 민자유치사업 우
선협상대상자로 (가칭)호남복합물류(대표: 한지연)를 선정하였다.
금년 2월6일 고시한 ‘중부, 영남, 호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및 내륙컨테이너
기지 민자유치시설사업계획에 따라 5월18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결과 중부
권 복합화물터미널, 중부권 ICD, 호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및 ICD 등 3개 사
업에는 각각 1개업체가 사업신청서를 접수하였으나,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및 ICD사업에는 신청자가 없었다.
지난 5월18일 접수시까지 사업계획서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중부권 복합화
물터미널은 현재 부곡 복합화물터미널을 건설중인 (주)공영복합화물터미널
외 6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가칭)한국복합물류(주)가, 중부권 내륙
컨테이너기지는 코오롱건설(주)외 9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가칭)중
부 ICD, 호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및 내륙컨테이너기지는 (주)공영복합화물터
미널 외 7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가칭)호남복합물류(주) 신청서를
낸 바 있다.
이에 7월13일 건설교통부 민자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심의, 의결하여 호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및 내륙컨테이너기지 건설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가칭)호남복합물류(주)는 선정요건을 충족하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중부권 복합화물터미널 건설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가칭)한국복합물류(주)는 선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제외했다. 또 중부권 내륙컨테이너기지 건설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가칭
)중부ICD(주)는 선정요건은 충족하였으나, 향후 중부권은 복합터미널과 ICD
의 통합방안 검토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유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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