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30 14:44
광양경제청, 율촌제1산단 조성 지방채 조기상환
13억원 이자절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율촌제1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차입한 지방채 95억원을 조기 상환했다
율촌제1산업단지는 부지 조성과 동시에 분양을 하고 있으며, 최근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쇄도하고 있어 계획된 부지 조성공사에 비해 부지 분양이 휠씬 앞서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분양이 가능한 공장용지 471만6천㎡중 4,338천㎡가 50개 기업에 분양이 되어 92%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미분양용지(49만1천㎡) 보다 더 많은 면적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율촌제1산업단지 분양이 활성화되면서부터 2008년부터는 지방채 차입 없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년도말에는 100억원을 조기 상환한 바 있다”며, “이번에 상환할 지방채는 2012년도말에 상환 예정인 채무를 조기 상환함에 따라 향후 부담해야 할 13억원의 이자부담을 더는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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