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양현은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와 대한의사협회,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진해운의 계열사인 싸이버로지텍 등이 주관하는‘2009 아시아 평화 의료대장정’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3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7월9일부터 8월23일까지 중국 신장성, 베트남 호치민시, 캄보디아 프놈펜 등 아시아 5개 국가에서 실시된다.
이번 대장정 지원의 목적은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사회공헌은 물론 한국 브랜드 제고와 의료관광 활성화에 있다.
양현재단 관계자는“이번 의료 대장정은 의료 서비스가 낙후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의 의미만이 아니라 나라밖에서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의료 대장정을 적극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현재단은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서울 아산병원, 인하대병원 등의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후원, 아산병원 난치병 인재 육성 프로그램 후원,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개발 사업에 동참하는 국제백신연구소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