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가 2009년 후즈후 리걸(Who's Who Leaga) 해상분야 전문 변호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해상 전문 변호사로 등재됐다.
후즈후 리걸은 세계의 대표적인 전문변호사들을 망라하고 있는 저명한 인명사전으로, 김 변호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을 대표하는 해상 분야 전문 변호사로 소개됐다.
그는 20여년에 걸쳐 국토해양부,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국가 기관 및 SK해운, KSS해운 등 주요 선사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게다가 런던국제중재재판소(LCIA) 중재인으로서의 활약, 해상 분야 국내 외국 박사 2호, 대표적인 해상법 교과서 해상법원론 공저자이기도 해 해상법 분야에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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