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7 06:47

美 LA·롱비치항 '컨' 두자리수 감소 이어져

5월 물동량 각각 16%, 22% 하락
미국 로스앤젤레스(LA)항과 롱비치항의 지난달 물동량이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갔다.

16일 각 항만당국에 따르면 5월 LA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57만만5천TEU를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16.3% 하락했다. 이중 수입물동량은 18% 하락한 30만4천TEU, 수출물동량은 14.7% 하락한 15만2천TEU를 각각 기록했다. 공컨테이너 처리량은 22% 줄어든 11만8천TEU를 나타냈다.

LA항의 1~5월 누적물동량은 16.2% 하락한 263만4천TEU로 집계됐다.

롱비치항의 같은 달 컨테이너 물동량은 20.7% 하락한 41만9천TEU로 집계됐다. 수입물동량은 22% 줄어든 20만8천TEU, 수출물동량은 23.8% 줄어든 12만1천TEU였다. 빈컨테이너는 12.6% 감소한 9만TEU에 머물렀다.

롱비치항의 5월까지 누적물동량은 191만9천TEU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1% 감소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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