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7 09:42

한-아세안 서비스 FTA 5월 1일부 발효

아세안 서비스시장 안정적 진출 활로 구축
지난 2007년 11월 타결된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간의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협정이 5월1일 발효됐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아세안 FTA 서비스 협정이 국내절차를 마친 우리나라,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간에 5월1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또한 아세안 회원국 중 아직 국내절차가 완료되지 못한 인도네이아, 캄보디아, 라오스등은 절차완료를 우리 측에 통보하는 날로부터 두 번째 달의 1일부터 협정이 적용된다.

통상교섭본부는 “한-아세안의 서비스분야 FTA가 발효되면 한국 기업이 아세안 각국의 금융 통신 물류 등 상품 생산을 지원하는 서비스분야에 우리 기업들이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소유등의 직접적인 투자로 서비스시장에 안정적인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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