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15:37

IPA, 불황극복 적극적 마케팅 활동 전개

국내외선사 및 물류기업 CEO초청 간담회 가져
인천항만공사(IPA)는 어려워진 대외환경을 극복하고 물동량을 창출하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주요 선사 및 물류기업 CEO 초청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27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국적선사 CEO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4회에 걸쳐 5월 중순까지 국내외 주요 선사 및 물류기업 CEO 초청 간담회가 개최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설립 후 매년 정기적으로 CEO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인천항 서비스 개선 및 고객관리를 진행해왔다.

국적선사, 외국적 선사,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특히 김덕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과 김도열 인천본부세관장이 함께 참석해 인천항 마케팅 및 서비스 개선에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4월27일에 개최된 국적선사 간담회에서는 한진해운 김영민사장, 고려해운 박정석사장 등 15개 국적선사 CEO가 참석해 세계 경기침체 및 중국의 수출입물동량 급감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CEO 간담회를 통해 주요 선사 및 물류기업의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추후 실무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연계 추진하는 등 불황타개와 물동량 증대를 위한 전사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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