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0 17:59
한국무역협회는 물류 및 제조기업의 중국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키 위해 오는 22일 무역센터 51층 대회의실에서 물류전략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영진 산학협력실장(인하대학교, 황해권수송연구센터)이 제 1주제로 “중국내수시장 공략을 위한 중서부 진출 전략”을 발표하고, 서중물류 류제엽 대표이사가 ‘TCR을 활용한 중국내륙시장 진출 전략’을, 범한판토스 김영빈 수석 부장이 ‘대중 수출기업의 물류비 절감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무역협회는 이날 세미나 참여시 <중국의 물류시장>,<중국물류산업조정 및 진흥계획>,<중동의 물류시장> 보고서를 선착순 배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 홈페이지(http:kilc.kita.net) 알림마당에서 하면 된다.<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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