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5-22 11:49
[ 건설교통부, 98 국도확장사업계획 발표 ]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98년도 국도확장사업계획을 수립·확정했다.
98년도 국도확장사업의 전체 규모는 총 2조6천5백14억원으로 계속 시행중인
사업(2천6백㎞) 이외에도 건설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우선 시급한 서울∼김
포간 국도 48호선을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 등 모두 23개 구간
에 2조7천억원 규모의 사업을 신규로 착공토록 하였다.
특히 수도권의 만성적인 교통체증구간인 팔당대교∼양평∼용문간 33㎞의 국
도 6호선 확장사업을 포함한 19개 구간 3백39㎞의 국도확장사업은 금년내
모두 완공토록 하여 4차선 이상 국도는 전체 국도의 27% 수준으로 높였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도확장사업은 산업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하여 물류
비용을 절감시키고, 교통체증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교통체
증이 발생하는 애로구간을 확장시키는 사업으로서 건설교통부는 지난 2월
건설회사의 자금난과 실업대책 등을 감안하여 이미 시행중인 계속사업 반월
∼수원 등 2백63건에 대해서는 총 2조4천6백49억원의 예산을 조기 배정하여
사업이 중단됨이 없이 계속 시행되도록 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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