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5 09:57

Matson사, 미국/중국간 서비스 확대

5월부터 Xiamen항 추가
Matson사는 미국/중국간 서비스를 확대한다. 동사는 남부 캘리포니아/중국 양쯔강 남향서비스에 5월부터 Xiamen항을 포함하게 된다고 밝혔다.

Matson사는 특히 새 고객들에 대한 빠르고 효율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남부와 남부지역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들을 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닝보, 상해/로스앤젤레스노서의 물량 감소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1월 한달동안 상해/LA간 컨테이너화물이 두자릿수의 감소세를 보였다.

Matson사는 아울러 Xiamen항의 추가는 중국으로 돌아오는 선박의 소석률을 증가시키면서 전반적인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증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사 대변인은 확대되는 서비스에 2,6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부터 시작되는 새서비스의 기항지를 보면 롱비치, 호놀룰루, 괌, Xiamen, 닝보, 상해를 거쳐 다시 롱비치로 돌아오는 루트다. 상해/롱비치간 트랜짓타임은 경쟁력있는 10일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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